이용후기

제로카리를 이용하셨던 고객님들의 대표 이용후기 입니다

앙케이트 ・ 이용후기를 작성을 해주신 고객님중 인터넷 기재를 허가를 해주신 고객님의 이용후기 만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박미예 (24・여성)

워킹홀리데이 비자
2016년 8월 계약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리한 조건으로 방을 찾고있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방찾기에 함께 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방을 찾을 수있었습니다.

정예진 (20・여성)

워킹홀리데이 비자
2017년 5월 계약

저를 담당하셨던 유스케 스탭님. 한국말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ㅎㅎ

이 말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한국 유학을 했던 일본분들이라 그런지 정말 한국어가 유창하고 제가 찾는 방이 어떤 방인지 감을 잘 잡으시더라구요...

정태성 (31・남성)

영주권자
2017년 1월 계약

담당 스태프 특히 박 부장님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급한 마음으로 이사했지만 신속하고 정중하게 대응 해 주셨습니다!

제 딸이 다니는 유치원과 제 회사의 딱 중심지를 찾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을텐데 열심히 찾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나혜민 (27・여성)

취로 비자
2017년 8월 계약

대학 졸업하고 기숙사를 나가야 하는데 일본 부동산들은 한국인이 다 안된다고 하고 한인 부동산은 뭔가 꺼림직하고 해서 인터넷에서 고민을 올렸더니 트위터를 통해 지인분께 이곳을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김성준 (28・남성)

투자・경영 비자
2016년 12월 계약

코엔지, 아사가야에서 친구가 살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매물을 찾는도중 제로카리를 찾아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담당 여성스태프분이 친절하게 이야기 해 주었으므로 원활하게 방을 찾았습니다.

회사 오픈 준비등으로 바빠서 많이 바쁜 저에게는 제로카리의 사이버 부동산 시스템은 딱 맞는 시스템 이였습니다.

박나연 (19・여성)

학생 비자
2017년 3월 계약

매우 친절하게 대응 해 주셨습니다! 일본 나이로는 미성년자에 조건도 엉뚱한 조건에, 일본 기준으로 제멋대로인 조건 이였지만, 함께 희망 조건을 조율해가며 결국 집을 무사히 골랐습니다!

미성년자 가능하도록 오너분께 교섭도 해주시고 정말 멋진 부동산 이였습니다.

최서연 (21・여성)

학생 비자
2016년 8월 계약

일본오고 4달 만에 다시 집을 찾게 되었는데 제로카리를 이용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쉐어하우스에 살면서 의상학교를 다녔는데, 정말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때문에 쉐어하우스가 아닌 원룸을 위주로 찾았고 세타가야에 좋은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재 (18・남성)

학생 비자
2017년 2월 계약

6만엔 이내로 도쿄 중심에서 집찾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한국부동산에서 조건이 엄격하다, 미성년자다 해서 빠꾸 당하고 일본에 있는 부동산에서 찾으려고 하는 도중에 알게 됫습니다.

다른 부동산은 제가 미성년자라는걸 알자마자 말을 놓던데 이곳은 마지막까지 존댓말이라 좋았습니다.

심주연 (24・여성)

취로 비자
2017년 6월 계약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연락해서 죄송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았죠.

그래도 마지막까지 싫은 내색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아직 한국에 있어서 혼자 집을 찾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치안이 좋은 동네, 지진에 안전한 동네,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매물 등등 제가 물어보지 않아도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정보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_^

연동혁 (23・남성)

학생 비자
2018년 4월 계약

학교가 가까워서 아침에 괴롭지 않은 것이 좋네요.

계약부서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밝고 방 구하기 재미있었습니다. 부동산 정보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최현수 (23・남성)

워킹홀리데이 비자
2018년 2월 계약

일본의 아파트는 힘들어하는 저에게 한국과 비슷한 느낌의 맨션을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집 찾을때도 같은 스탭분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당

나연 (28・여성)

일본인 배우자 비자
2018년 1월 계약

스탭분께서 골라주신집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음 만약 또 이사 할 기회가 있을때, 꼭 상담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혜연 (24・여성)

취로 비자
2018년 2월 계약

일단 회사랑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레이킹이라는 제도는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도쿄 중심에 있는 좋은 매물은 모두 레이킹이 있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집을 찾아서 이런집이면 레이킹을 내도 불만이 없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마지막까지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과 제 담당이셨던 시마무라 스탭님 정말 감사합니다.